이번에도 울애기가 가장좋아하는스티커를 소개시켜드릴려고 왔는데요스티커 띄어내는 그 느낌이 좋은지스티커만 보면 아주 다 작살을 내버리는 ㅋㅋㅋㅋㅋ야무지게 아주 잘 띄어낼때마다신기방기합니다저 128개를 하루도 못가서 다 뜯어내는게 얼마나 대단하던지 저 야무진 손을 하나달라고 해도 안주더라구요나중에는얼굴에다 붙혀주긴했지만 ㅋㅋㅋ 저 흡족해 하는 표정이랑배를 보면 아주 귀여워 미칩니다여기서 저 가방은 어린이집에서 만든 종이지갑 가방을 메고 있는데너무 귀엽지 않나요? ㅋㅋㅋ은근튼튼해서 잘찢어지지도 않고잘하고 다니더라구요이제 완전 숙녀가 다되어서공주님처럼 꾸미고 가야되는데너무 웃겨 죽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limsnar'임스날피규어리뷰,게임방송,소통www.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