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세 이상의 메이크업 박스를 4세의 우리애기는여자애기여서 그런지 벌써부터관심을 갖기 시작하더라구요어린시절 저도 여동생이 둘이나 있어서 그런지익숙한데딸도 이렇게 여자여자하게 이런거 고르니성별은 역시 신기해요야무지게 화장하고 매니큐어칠하는걸 워낙 좋아하고저희도 어려도 꾸미는거 좋아하는거 나쁘다고 생각안해서하고 싶은데로 하라고 했더니이렇게 ㅋㅋㅋㅋ화장품만 봐도 아주 좋아해요 ㅋㅋㅋ이름도 너무 귀엽지 않나요?예쁘냥?? ㅋㅋㅋㅋ귀여운 박스를 열면 매니큐어와바를수있는 여러가지가 들어 있더라구요왜이리 귀엽죠 ㅋㅋㅋ이렇게 박스를 열면과연 뭐가 들어있을까요??~~ 저 초롱 초롱한 눈을 보면 얼마나 귀여운지 ㅋㅋㅋ너무 좋아하더라구요저 고사리보다도 작은 손으로 화장하고 엄마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