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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316

블리치웨이 도날드덕

블리치웨이 제품을 항상 눈여겨 보고있었는데​뭐랄까​좋은 매물만 존버하고 있었는데​이렇게 도날드덕을 구매했습니다!​기대한만큼​고급지게 나와줘서 너무 좋네요!​아쉽게 베이스가 없는게 의외인데 ​워낙 오리발이니 자립은 괜찮게 되니​크게 걱정은 없지만​스텐드가 없으니 아쉽네요박스가 은근 큽니다​아니​엄청 큽니다​요즘 6인치 말고 다른것들도 모으니​다른거랑 보니​압도적인 크기입니다​거진 25센치 정도? 자자자자​꺼내줄게​도날드덕​왜 저는 정선희씨의 웃음소리가 생각나는지 ㅋㅋㅋ​너무 틀딱인가요 ㅋㅋ와 이게​묵직함이​다릅니다​그냥 철 덩어리​와....​손맛 죽이네!​​ 라이트!!!빔!!​제가 기억하는 도날드덕은 항상 조잘조잘 ​불만이 많았던게 기억나는데​맞나요??​너무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가물...크기차이 보이나요 ..

피규어 11:00:14

모란앵무 사료!

이번에도 어떤걸로 사야되나​저번에 모란앵무용이 아닌​다른 앵무용으로 샀는데 잘먹었지만​찝찝했지만​이번에는 야무지게 구매했습니다​​이게 쿠팡에서 구매했는데​거의 택배비만 내고서 8개를 겟했습니다!​​ 4박스인데​1박스는 개봉을 해가지고 ㅋㅋㅋㅋ ​1박스에 2개씩들어있는데​당분간은 걱정없을거 같애요​사료가 이렇게 있으니 든든하네요​요즘 양을 조금 줄였는데​이제 듬뿍듬뿍 줘야겠습니다 ㅋㅋㅋ​이거 쿠팡진짜 하루도 택배 안걸리고​정말 추천을 안드릴수없을거 같애요​링크남겨드릴테니​저처럼 앵무새 키우시는분들 한테는 강추합니다!​근데 저희집 앵무는 사료외에 과일은 잘안먹는데​상관없겠죠?? ㅋㅋ​​​​​​​​​​​​​​​​​​https://link.coupang.com/a/cqnEVj 리프패럿 리아펫 프리미엄 앵무새 사..

etc 2025.04.25

[괴담] 홍콩할매

홍콩할매 귀신은 1980년대 후반에서 1990년대 초 한국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유행했던 도시 괴담입니다.괴담의 기원:괴담에 따르면, 고양이를 매우 사랑하는 한 할머니가 홍콩에 사는 손자를 만나기 위해 고양이와 함께 비행기를 탔습니다. 하지만 비행기가 추락하면서 할머니와 고양이의 영혼이 합쳐져 반은 사람, 반은 고양이의 모습을 한 귀신이 되었다고 합니다. 손자를 만나지 못하고 죽은 할머니의 원한이 맺혀 밤마다 아이들을 찾아다니며 해코지한다는 내용입니다.홍콩할매 귀신의 특징: * 외모: 반은 사람, 반은 고양이의 모습으로 묘사됩니다. 고양이처럼 재빠르고 높은 점프력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 습격 방식: 밤에 아이들을 찾아와 여러 가지 질문을 하며, 아이들이 방심한 틈을 타 손톱이나 발톱을 보여달라고 요구..

etc 2025.04.24

[괴담]망태할아버지

망태 할아버지 이야기는 들을 때마다 왠지 모르게 으스스하면서도, 옛날 할머니 무릎에 앉아 듣던 옛날이야기 같아서 정겹기도 하죠. 제가 아는 망태 할아버지 이야기는 대략 이래요.옛날 옛날 아주 먼 옛날, 깊은 산골짜기에 혼자 사는 할아버지가 계셨어요. 그런데 이 할아버지는 평범한 할아버지가 아니라 커다란 망태를 늘 어깨에 메고 다니셨대요. 마을 사람들은 그 할아버지를 "망태 할아버지"라고 불렀죠.망태 할아버지는 해가 뉘엿뉘엿 질 무렵이면 어김없이 마을 어귀에 나타나셨어요. 그리고는 "애들아, 착한 아이는 내가 데려가지 않는다!" 하고 큰 소리로 외치셨죠. 그 목소리가 어찌나 쩌렁쩌렁 울리는지, 뛰놀던 아이들은 그 소리만 들으면 깜짝 놀라 집으로 달려가 숨곤 했대요.마을 사람들은 망태 할아버지가 왜 망태를 ..

etc 2025.04.23

에어컨 청소

벽결이가 한 3년이 되어서​이번에 아이들이랑도 같이 자고 있는 안방 청소 의뢰를 했습니다​뭐 혼자살면 곰팡이 먹고 살았는데​아이들이 있으니 ​라떼는 10년 넘게 청소안한 에어컨 얼굴로 직방으로 하고 그랬는데​뭐 시대가 시대인지라 ㅋㅋㅋㅋ​살아남은게 강하다는건가...​뭐 암튼!!!​진행! 전문가 손을 거쳐서 분해하고 했는데​아쉽게도 저희집은 너무 위에 바짝 설치가 되서 위에까지 해체가 어렵다고 하더라구요!​에어컨 설치하실때​너무 저희처럼 올려서 설치하지 마시길...​근데 삼성에어컨기사님이 설치해주신건데....​이거 청소도 삼성에서 한거고...​설치기사님....왜 이렇게...​ 요래 요래​해주니 곰팡이도 제거 해주고​냄새도 좋은냄새가 나더라구요​해야지해야지 하다가 결국에 이렇게 했는데​올 여름은 편하게 틀겠..

etc 2025.04.23

김민지괴담

1990년대에 유행했던 한국 화폐 도안에 얽힌 도시 전설, 김민지 괴담 당시에는 한국조폐공사 사장의 딸인 김민지 양이 억울하게 살해당했는데, 그녀의 넋을 기리기 위해 화폐 곳곳에 흔적을 남겨뒀다는 섬뜩한 이야기가 떠돌았어요.구체적으로 어떤 내용들이 있었냐면요: * 10원짜리 동전: 다보탑 밑부분을 옆으로 보면 한글 '김'자와 비슷하게 보인다 하여 김민지의 '김'을 나타낸다는 설 * 50원짜리 동전: 벼 이삭 그림 중 꺾인 잎이 살해 도구인 '낫'을 상징하고, 벼알의 개수가 김민지의 나이나 범인의 나이를 의미한다는 등 다양한 해석이 있었어요. * 100원짜리 동전: 이순신 장군 얼굴 옆에 희미하게 김민지의 얼굴이 보인다는 설 * 500원짜리 동전: 학의 다리 부분이 묶인 '손'처럼 보여 김민지의 잘린 손을..

etc 2025.04.22

지프 레니게이드 엔진오일(오일필터,에어필터)교체

외제차를 몰다보니 정비비나 수리비가 굉장히 많이 나오는데​돈도 돈이지만​서비스센터가 제일가까운데가​천안점이라 왔다갔다 하는게 너무 힘들더라구요 심지어 ​1시간은 기다려야되는데 ​매년 소개시켜드리지만​저는 공임나라에서 교체를 진행합니다​공개된가격과​제가 오일만 구매한다면​아주 저렴??? 서비스센터보단 비교적 저렴하게 할수있어요!​ 이번에 지출이 많아서​에어컨필터는 교체는 패스​6통에​터빈필터(에어필터)​연료필터랑 같이 교환해야되니​요렇게 구매 해야됩니다!​그리고 엔진오일도 각차의 재원마다 원하는 점도가 다르기 때문에​저같은 경우 지프 레니게이드를 끌어서 ​ow-20의 쉘을 사용합니다​브랜드는 달라도 되지만​20시리즈로 무조건 구매해야된다고 하더라구요!​30도 된다고 하는데 뭐 저는 안전빵이 좋기때문에!내..

etc 2025.04.21

갤럭시 s25(s25+비교)

이번에는 s25를 보여드릴게​​​​갤럭시 S25 (256 GB)​프로세서 CPU 속도​​4.47GHz,3.5GHz​ CPU 종류​Octa-Core디스플레이 크기 (Main Display)156.4mm 해상도 (Main Display)2340 x 1080 (FHD+) 종류 (Main Display)Dynamic AMOLED 2X 색심도 (Main Display)16M 최대 주사율 (Main Display)120 Hz카메라 후면 카메라 - 화소 (Multiple)50.0 MP + 10.0 MP + 12.0 MP 후면 카메라 - 조리개 값 (Multiple)F1.8, F2.4, F2.2 후면 카메라 - 오토 포커스예 후면 카메라 - OIS예 후면 카메라 - 줌3배 광학 줌, 광학 줌 수준의 2배 줌(적응형 픽..

etc 2025.04.20

[괴담]나홀로 숨바꼭질

일본어인 '一人隠れん坊(ひとりかくれんぼ; 히토리카쿠렌보)'를 한국어로 옮긴 말이다. 영어로는 'Alone Hide and Seek'. 한국에서는 흔히 '나홀로 숨바꼭질' 혹은 '혼숨'이라고도 불린다.​인터넷상에는 강령술이라고 퍼졌지만, 실제로는 귀신을 초대하는 부분이 전혀 없기 때문에 강령술이 아니다.​2007년 4월에 2ch 오컬트판에서 처음 등장하여 여러 명이 실황 중계를 한 것을 시초로 퍼졌다고 알려졌다. 인형을 이용해 오컬트 현상을 체험하자는 게 이 놀이의 목표다.​하는방법​인형, 쌀, 붉은 실, 무기가 될 수 있는 뾰족한 도구(바늘, 칼이나 송곳)[4], 소금물을 준비한다. 쌀을 넣는 것은 인형의 육체, 즉 인형에게 움직이는 원동력을 주는 뜻이고, 손톱 혹은 머리카락을 넣는 것은 그 인형을 자신..

etc 2025.04.19

[괴담]분신사바

일본에서 들어온, 귀신을 부르는 주술이다.​우리나라에서는 대구광역시에서 처음으로 유행했다고 하지만 확실하지는 않고, 이 주술이 언제 어떻게 들어오고 퍼졌는지는 불명이다.​일본어 위키백과의 '콧쿠리상' 항목에서는 일제강점기에 콧쿠리상이 조선으로 전파되어 분신사바가 되었다고 서술하는데, 분신사바의 특징과 이름이 일본어로 되어있는 것을 생각하면 가능성은 분명히 있다.​​연필이나 볼펜 등 필기 도구[1]를 쥐고, 흰 종이 위에 OX나 숫자 등 문자를 쓰는데, 귀신이 온다면 대답을 쉽게 이해하기 위해서다. 경우에 따라 한글도 써둔다. 그 뒤 두 사람이 마주 앉아 펜 하나를 마주 잡고 주문을 외우면, 경우에 따라 펜이 움직여 뭔가 글씨 비슷한 것을 쓴다. 어디서든 쉽게 할 수 있다. 지역에 따라서는 알려 준 사람이..

etc 2025.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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