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돌아온 육아일기 입니다오랫동안 긴머리를 자르고 단발을 했습니다!ㅋㅋㅋ저거 아이스얼음도나어렸을때도 먹던거 같은데 너무 귀엽네요!여름이라 너무 더워보이기도 하고너무 애기가 너무 힘들어보이더라구요머리가 자꾸 얼굴로 넘어가서 너무귀엽지 않나요??ㅋㅋㅋㅋㅋㅋㅋ너무나도 잘나왔습니다내일 바로 둘째가 나오는데이렇게 아이와 준비 완료!와이프랑도 내일 같이 갈건데애기랑 같이 못가서 할머니가 오시는데 ㅠㅜㅜ암튼!! 이렇게 너무 깨끗하게 단발을 해서 너무 귀엽고시원해져서 너무 좋아요이제 씻겨주는것도 너무 편하기도하고머리 말리기도 너무 편해서 좋네요 !이렇게 더워지기 전에 이렇게 이미지 변신하고애기도 시원하게 추천 하는것도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