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아이가 금방커서신발을 1년에 2번씩은 사주는거 같네요 ㅋㅋㅋ이렇게 아프지않게 너무 잘자라줘서 대견하네요이제 기성 운동화도 잘들어갈만큼 커져버렸네요다음달에 유치원도 들어가니깐이렇게 새신발을 사줬는데쿠팡구매 완료~~과연 잘왔을까요 크기가 살짝 크게 구매를 했는데신발이 딱맞으면 애기가 발아프다고 해서 맨날 신던것만 신더라구요 ㅜㅜ그래도 딱맞게 신자니깐 싫다고요즘 옷들도 다 딱맞아서입고나갈때 맨날 전쟁입니다답답해!!!!!!!!!!이러면서....혼내보고 타일러봐도.. 그냥 빨리 나가버리면 괜찮아지니후다닥 입히고 바로 나가기!! 크기도 너무 앙증 맞죠이것보다 훨씬 작은것만 신고다녔는데요즘 아이가 어린이집 끝나고 유치원 가는데혼란스러운일들 연속일텐데잘다독여주는 부모가 아니니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