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스날

어찌저찌 하다보니 단쿠가도 모으게 되었네요 ㅋㅋㅋ​​이게 쓰리제로보다 얼굴조형이 너무 잘나와서 ​끌리게 되었네요​이러다가 모든 단쿠가를 구매하는게 아닌가 모르겠네요 ​변형하는맛도 있고​합체하는 맛도 너무 좋은거 같애요​크기도 크고 더합체랑 다르게 ​묵직해요​합금이 들어있어서 그런가​그래서 그런지 저는 조금 갖고놀기는 부담이 있더라구요 ㅜㅜ 거대하구나...​포징아주 맛갈스럽네요!​그럼 한번 개봉~~크.....센티널 제품확실히 칭찬합니다​얼굴이 2개나 들어있는데​얼굴이 너무 미남으로 잘나온거 같애요​더합체 시리즈도 잘나온거 같은데​이것도 진짜 잘나온거 같애요!​​ 아쉽게도​허리가 헐렁거려서 ㅜㅜ​이부분은 아쉬운거 같애요​해체해서 보강을 해볼까 고민중입니다​​다른 부분들은 정말 관절이며​디테일도 너무 좋은데​..

개별로 구매안하고​세트로 구매할려고 알아보는 와중​참지못하고 파이어다그온 먼저 구입!!​개인적으로 다그온은 본적이... 있었나??​제기억에는 본기억이 없는데​90년대 만화가 아닌가 싶어서 알아봤더니​​​용자 시리즈의 7번째 작품. 감독은 모치즈키 토모미이며, 작품의 배경은 방송연도와 같은 1996년~1997년.[1][2] 또한 작중 배경인 '산카이 시'(더빙명은 강산시)는 일본의 지역인 시즈오카현을 배경으로 한듯. 주제는 청춘이라고 한다. 모치즈키 토모미 감독이 원래 청춘물로 유명하긴 한데 감독이 정한 건 아니고 기획 단계에서 그렇게 다 정해진 뒤에 감독으로 캐스팅된 것이라고 한다.​애니메이션 제목 및 주인공 용자들을 가리키는 '다그온'은 브레이브 성인의 언어로 '용자'라는 뜻이다.​그와 별개로 작품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