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랑 이번에는 외식을 뭐해볼까고민하다가아이가 지나가면서키즈카페있다고 가자고 하는데감자탕 집이더라구요공도에서 굉장히 오래된 곳인걸로 아는데특히나 좌식이여서 우리 둘째도 돌아다닐수있어서 한번가봤습니다주차장도 야무지고공도에 이런곳은 별로없어서 강추드립니다~사장님도 굉장히 친절하시더라구요!자자 기다리고 있습니다김치도 생각보다 맛있더라구요! 자자 뼈찜 등장입니다사실 별기대안했는데이게 소자인데살도 진짜 많고사리도 많이 들어있더라구요!!진짜 둘이서 배부르게 잘먹고 왔습니다일단 살이 잘 익어서 쏙쏙 잘빠지고 야들야들하더라구요 다먹고 바로앞에 컴포즈가서 커피한잔 먹고 왔습니다굉장히 맛있고아이들도 놀수있는 대형 키즈카페도 있어서요즘 이런곳 찾기 굉장히 어려운데자주 와도 될거 같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