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스날

우리의 귀요미가 티니핑에 아주 푹빠져가지고​이번에 장난감을 노래를 불러가지고​이렇게 출동하게 되었는데​후....이건 진짜​티니핑 지옥입니다 ㅜㅜ​지금 티니핑 가방​티니핑 목걸이​티니핑 미니피규어​티니핑 인형..이건 진짜 종류도 장난아니게 많아서​감당안되는데​키즈카페에 가면 왜 항상 티니핑 인형만 안고 있는지...​집에 있는건데...ㅋㅋㅋㅋㅋㅋㅋㅋ​갈까???​좋아?!!​가자가자 웃어!!​소리질러!!아빠를 닮아​아주 장난감을 좋아하는​티니핑 닮은 그녀와 함께 고고 밍기적거리는 아빠를 뒤로하고​손잡고 가즈아~~도착하자마자​머리 휘날리게 달려가고​옷도 벗어버리더라구요 ㅋㅋㅋㅋ​본격적으로 탐방하네요자자자​1개야​1개​아무날도 아닌데 많이 사줄수 없어​이건 어쩔수 없는 진리야....같이가...결국 야무지게 하나골라..

드디어 부모님들의 등골을 아주 잡아먹는​티니핑~~​저희 아이도 시작이 되었네요​티니핑인형갔고싶다고 노래를~~ 노래를 불러서​어쩔수없이... 저희는 집에 인형이 워낙많았는데​보지도 않고 얼마 안가서​인형은 사주지 말자고 했는데​한번보더니! 무조건 사달라고​단비 처럼 누워버려서 ㅜㅜ​이제 감당이 안되요 울어버리면​목소리도 너무커서 ㅡㅜ​티니핑.....시작입니다 ㅎ저 경계의 눈을 보십시오​만지지말라고​자기거라고 ㅋㅋㅋ​한번 보여줘​들어서 보여줘​사진좀 찍게 ㅜ ㅋㅋㅋㅋ짜잔 ㅋㅋㅋㅋ​저행복한 표정을 보세요 ㅋㅋ​사진만 찍으면 억지미소가 나오네요​저것도 저가 하는 표정을 따라하는거라 ㅋㅋㅋ​너무나 귀엽죠? ㅋㅋㅋㅋ눈 윙크도 ​저렇게 터프하게 ㅋㅋㅋ​눈찔린다 ㅜㅜ​조심해!!​​​너무나 좋아해서 저도 마음에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