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몸조리를 집에서 하고 싶다고 하고첫째도 보고싶어해서아이를 데리고 집으로 컴백 5일만에 집에 오니 좋다고 하네요 ㅋㅋㅋ회복력 대단...저래보여도 살살만지고 있어요손도 씻고오고왠만한 어른들보다 더 동생을 아껴주는 온니 쓰담쓰담 육아휴직을 시작하면서와이프도 몸상태가 안좋아서저가 지금 봐주고 있는데와 새벽에 수유하는거 오우...ㅠㅠ죽겠는데....첫째때는 와이프가 전담해서 했는데자신만만하게 할수있다고 해서 ㅎㅎ...다음주에 산후도우미 신청해서도우미 선생님도 오니 한달은 그래도 조금 살겠네요...다음에는 아이 혜택 받은거 후기를 알려드릴게요!산부인과 제왕절계로 퇴원했는데가격은 150~200사이라고 하는데공제되는것도 있고 이래저래 본인부담금이60만원정도 나왔네요요즘은 진짜 아이를 나을수 있게 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