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부모님들의 등골을 아주 잡아먹는티니핑~~저희 아이도 시작이 되었네요티니핑인형갔고싶다고 노래를~~ 노래를 불러서어쩔수없이... 저희는 집에 인형이 워낙많았는데보지도 않고 얼마 안가서인형은 사주지 말자고 했는데한번보더니! 무조건 사달라고단비 처럼 누워버려서 ㅜㅜ이제 감당이 안되요 울어버리면목소리도 너무커서 ㅡㅜ티니핑.....시작입니다 ㅎ저 경계의 눈을 보십시오만지지말라고자기거라고 ㅋㅋㅋ한번 보여줘들어서 보여줘사진좀 찍게 ㅜ ㅋㅋㅋㅋ짜잔 ㅋㅋㅋㅋ저행복한 표정을 보세요 ㅋㅋ사진만 찍으면 억지미소가 나오네요저것도 저가 하는 표정을 따라하는거라 ㅋㅋㅋ너무나 귀엽죠? ㅋㅋㅋㅋ눈 윙크도 저렇게 터프하게 ㅋㅋㅋ눈찔린다 ㅜㅜ조심해!!너무나 좋아해서 저도 마음에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