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에 또다른 생명체인 모란앵무가 있는데아이들이랑 같이 놀기도 하는데아직까지 힘조절이 힘든 아이들이랑서 조심스럽게 같이 노는데확실히 적응해서 그런지 다들 잘지내고 있습니다자주 소식을 접하진않지만전주인이 파양을 한 아이를 저희가 데리고 온건데저희도 처음에는 조금 시끄러워서 고민했지만한번들인 생명을 이미 식구로 받아들인 입장에서 책임지자해서 벌써 2살이 되어버린 저희집 매실이 입니다 아픈곳없이 잘지내는데자주 사육장을 청소하진않지만 한 2주에 한번 하는데마음같애서는 일주일에 한번해주고 싶은데 시간이 너무 잘가더라구요 ㅋㅋ 요렇게 잡아도가만히 잘있는 매실이 ㅋㅋㅋ여긴어디 난 누구말을하는 앵무새는아니지만 그래도 맑고 큰 목소리를 자랑하는 모란앵무라서장점이자 단점으로 그래도 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