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키즈다쿵

요즘 아이들의 최애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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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카페를 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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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갔던것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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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곳으로 요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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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인 키즈다쿵을 다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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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다녔던 아이가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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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랑 같이 키즈카페로!!

ㅋㅋㅋㅋ너무 귀엽지 않나요??

 

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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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 무조건 입어봐야하는 아이라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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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를 너무 좋아합니다

 

의이구 공주님~~~

확실히 키즈카페는 5살이상 가면 그래도 재미있게 노는거 같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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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전에는 잘 노는 것보단 분위기에 취해서 다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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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소품이나 장난감도 잘갖고 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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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걱정하던 파산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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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좋아하줄은 몰랐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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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전부 티니핑으로 가득차고 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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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