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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이선물로
뭘살까고민하다
와이프랑 이러저리 돌아보다
이게 좋겠다 하고 골라봤어요
집까지 기다리지못하고
꺼내달라는 성화에 못이겨
바로 까줬는데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저도 어린시절에 갖고 놀았던 기억과
동생들과 항상 싸우면서 갖고 놀았던 기억이 있는 장난감인거 같애요
알려주지도 않았는데
칼꺼내서 도마에 올려 놓다니?!!
근데 아직 힘이 부족해서 자르는건 조금 무리 ㅋㅋㅋㅋ
찍찍이가 굉장히 강해서 아직우리 아기에겐 힘이 딸리네요
장난감이 좋았는지
집에서도 저렇게 다 펼치고 노는데
얼마나 컸는지도 보이네요
다컸던 옷들이 저렇게 발이 올라갈정도로 ㅜㅜ
밥이나 잘먹어줬으면하는데
암튼 오늘도 재미있는 하루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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